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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수려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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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심 및 특별 심사위원 소개_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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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91회   작성일Date 23-10-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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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본심 및 특별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본심 심사위원 세 분은 직접 선정된 경쟁작을 모두 관람하고,
    본상 대상 1편 및 우수상 2편, 배우상을 선정합니다.
    특히 올해는 특별상이 추가 신설되어 다양한 작품에
    더 많은 응원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0. 시상내역 및 시상금 (총 1800만원)
    - 대 상 : 전체 경쟁부문 총 1편, 상금 500만원
    - 우수상 : 국내 및 지역 경쟁부문 각 1편, 총상금 600만원
    - 수려한합천상 : 전체 경쟁부문 총 1편, 상금 300만원
    - 영화로운합천상 : 전체 경쟁부문 총 1편, 상금 200만원
    - 관객상 및 배우상 : 전체 경쟁부문에서 각 1편, 총상금 200만원
    ※ 관객상은 관객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수여됩니다.



    1. 본심심사위원 소개


    김형석
    춘천영화제 운영위원장 겸 프로그래머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에서 영화 공부를 시작했고,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영화잡지 <스크린>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이후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현재 춘천영화제 운영위원장 겸 프로그래머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2008) <영화 편집>(2018) <21세기 한국영화>(2021. 공저)
    <1990년대 한국영화>(2023. 공저) 등이 있다.


    서성희
    영화평론가

    「여성 복수영화의 장르적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했으며,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영화를 보며 여자를 생각하다』(2021), 『영화입문』(2005, 공저),
    영화의 장르 장르의 영화』(2018, 공저), 『유럽영화감독』(2019, 공저),
    『영화로 읽는 도시 이야기』(2020, 공저) 등이 있다.


    하원준
    시나리오 작가, 감독


    <두사부일체>(2001) <그녀를 모르면 간첩>(2004) <아이 캔 스피크>(2017)등의 각본과 각색을 담당했으며
    <들개들>(2014) <난폭한 기록>(2019)을 연출한 바 있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나리오 창작 교육과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영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 특별 심사위원


    장우진
    영화감독


    1985년 출생. 2014년 장편 데뷔작 <새출발>(2014)로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춘천, 춘천>(2016) <겨울밤에>(2018)를 연출하였으며,
    로카르노, 베를린 포럼 부문, New Direcots New Films(MoMA/링컨센터)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초청 상영하였다.


    김병정
    촬영감독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영화 촬영감독으로 다수의 작품을 촬영하였고,
    독립영화를 직접 연출하기도 하였다.
    대표작으로는 <개들의 전쟁>(2012) <혼자>(2016) <성혜의 나라>(2020) <저 산 너머>(2020)
    <앙상블>(2014) <사제로부터 온 편지>(2021) <그대 너머에>(2021)
    <아워게임:LG트윈스>(2023) (OTT시리즈)가 있으며,
    2017년 들꽃영화상 촬영상과 황금촬영상을 세 차례 수상하였다.
    현재 목원대학교 연극영화영상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저서로 <단편영화 제작가이드>, <한국의 촬영감독들>(공저),
    <촬영감독이 묻고 촬영감독이 답하다>(공저) 등이 있다.

    김동욱
    음악감독


    영화 <정이>(2023) <방법 재차의>(2021) <용순>(2017) 등과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지옥> (2021)를 비롯하여
    <방법>(2020) <괴이>(202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2022) 등에서 음악감독으로서 작업했다.
    현재 누벨바그라는 영화음악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예종에서 애니메이션 음향, 연세대학교 영상음악원에서 영화음악을 강의하고 있다.